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 2016 고용노동부 민간 고용 서비스 자율시정 사업 사업주 교육 현장한국HR서비스산업협회(회장 구자관)가 17일 민간고용서비스 시장의 준법 시장 환경 조성 및 종사 근로자 보호를 위한 ‘고용노동부 2017년 민간고용서비스 자율시정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율시정사업은 협회가 고용노동부 위탁을 받아 현장 방문 점검을 시작으로 행동강령 배포, 사업주 교육 등을 수행하며, 근로자 파견·사내하도급·용역 등 민간고용서비스 공급 사업자에 대한 근로기준법 등 기초 고용 질서 준수 여부 등을 진단하고, 사용 사업자를 대상으로 불법 파견·위장도급에 대한 무료 진단 및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이를 위해 협회는 지난달 23일 자율시정위원회(위원장 남성일 서강대학교 경제학 교수) 회의를 개최하고 2017년도 자율시정 사업 기조와 방향, 대상 기업 참여 독려 및 인센티브 등 효율성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협회는 또한 한국공인노무사회와의 컨소시엄을 통해 서울, 경인, 중부, 영남, 호남 등 5개 권역에 공인노무사 등 186명으로 구성된 자율시정지원단을 발족하고 민간고용서비스 공급 및 사용 기업 1천여개를 대상으로 9월까지 현장 방문 점검 및 행동강령 배포, 11월까지 사업주 교육을 추진하는 등 12월까지 지원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 자율시정사업에서 일부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시정권고 및 이행 확인 등을 통해 개선을 적극 유도해 나가되 무허가 사업자에 대해서는 관련 사실을 관계 기관에 통보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자율시정 참여 기업 중 우수기업을 선정, 우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을 제공하고 고용노동부 등 유관기관에 우수기업 리스트 송부 및 언론 홍보, 인증마크 부여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협회 남창우 상임이사는 “근로자 파견 등 민간고용서비스 산업은 국가 고용 창출 및 고용 안정과 산업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선순화적 순기능에도 불구하고 일부 위·불법 사용 및 공급으로 인해 오히려 고용 불안과 종사 근로자의 임금·근로 조건 저하 등 부정적인 면이 부각되고 있다”며 “이번 자율시정사업을 통해 종사 근로자 보호와 근로 조건 향상, 불법 파견·위장도급 예방 및 준법 운영 확대를 통한 준법·건전 고용시장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사업 취지를 밝혔다.
한편 협회 자율시정지원단은 서울 지역 센터 64개소를 비롯, 경기 21개소 등 총 127개소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 개요
1992년 설립된 고용노동부 인가의 인적자원 서비스 사업자 단체로 고용 창출, 고용 안정, 근로자 보호, 인적자원 서비스 산업의 건전한 성장 및 선진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회원기업은 취업 포털, 근로자 파견, 헤드헌팅, 전직 지원, 아웃소싱 등 고용 및 인적자원 서비스와 관련된 모든 사업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계고용연맹 한국대표 회원단체,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원단체로도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