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지난해 대한민국 테마파크 입장객 1위 차지했다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최근 세계테마파크엔터테인먼트협회(TEA·Themed Entertainment Association)와 글로벌 컨설팅 업체 아에콤(Aecom)이 공동으로 발표한 ‘2016년 세계 테마파크 입장객 순위’에서 14위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테마파크 순위는 1위, 아시아 테마파크로는 5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최고 관광지’임을 입증했다.
TEA와 Aecom은 매년 공동으로 전세계 테마파크 입장객 순위 보고서를 발표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지난해 입장객은 815만명으로 집계됐으며, 중국 테마파크 산업이 급부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15년 대비 11.5%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것이 고무적이다.
‘대한민국 대표 테마파크’라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첨단 테마파크로 도약을 위해 끊임 없이 변화를 시도한 결과가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찾은 이유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VR·AR과 같은 첨단 기술과 축제 기획 전담 부서를 설치해 발 빠르게 트렌드를 캐치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순발력 경영’을 펼치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이러한 차별화된 노력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입장객의 증가로도 이어졌다. 지난해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다녀간 외국인 입장객이 200만명을 돌파했을 정도로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쌓아갔다.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관광객 수가 1700만명 수준임을 감안하면 8.5명당 1명이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찾은 셈이다.
또한 롯데월드는 어드벤처인 테마파크를 시작으로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키즈파크에 이어 올해 4월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의 오픈을 통해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더욱 갖춰가고 있다. 올해 롯데월드는 운영중인 5개 사업장에서 입장객 1250만명 달성을 목표로 하며 글로벌 테마파크로의 도약을 가속화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박동기 대표는 “입장객 수 못지 않게 글로벌 수준의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며 “올해 오픈한 롯데월드타워를 중심으로 잠실이 글로벌 수준의 관광 메카로 자리잡는데 일조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고객이 방문한 테마파크는 미국 올랜도에 위치한 디즈니 매직킹덤으로 입장객이 2,040만명에 달했다. 도쿄 디즈니랜드는 1,650여만명으로 아시아 테마파크 중 입장객 1위에 올랐고, 한국 테마파크로는 에버랜드가 16위를 차지했다.